흥사단 민족통일본부에서 주최하는 동북아 청소년 평화백일장이 7월 3일 심양조선1중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평화백일장대회는 한국과 중국 동포간의 이해와 친선을 통해 한민족을 물론 동북아시아의 모든 청소년의 협력을 도모하여 21세기 새로운 동북아시대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2000년부터 길림성, 요녕성, 흑룡강성의 동포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개최되어 금년에 11회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6월 12일 길림성 연길시, 13일 흑룡강성 하얼빈시에 이어 심양시에서 개최되었으며 약 750명의 학생과 선생님이 참가하여 우리 글의 우수성과 민족의 동질성을 재확인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