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최한 "중국의 노동환경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 설명회"가 7월 15일 심양 글로리아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심양지역 약 100여명의 한국기업인이 참가한 이번 설명회에서 코트라 청도무역관 이평복 고문은 중국에 진출한 대만의 전자업체 팍스콘이 올해 임금을 100% 인상한 것을 계기로 중국 기업들의 임금 인상 러시가 시작되면서 중국이 더이상 저임금 노동력에 의존하는 국가가 아니며, 한국기업이 중국의 노동 환경 변화에 더욱 주목하고 리스크 관리에 힘써야 할 것을 주문하였습니다.
이 고문은 중국에서 발생한 노동 분쟁 사례들을 실례를 들어 소개하면서 노동계약법을 숙지하고 개별근로자 관리에 관한 모든 것을 계약서와 문서로 남겨 철저한 관리를 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